예수성심당은 선산 부족 내에 위치하여 선산천주당이라고도 불립니다. 현지 석판 건축자재로 건축하고 내부에는 현지 부족민들이 조각한 인형 의자들은 모두 태양이 떠오르는 방향인 오른쪽을 보며 희망의 품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교회 안에 벌집이 있는데 원주민들에게 벌집은 화합의 상징입니다.